쏘핏공지
'아니 내가 변*가 올매나 심한데 이거 먹는다고 뭐 내 덩을 해결해주겠어?'
이 생각 하나로 저녁에 섭취 권장인 젤리퐁을 아침 출근길에 챙겨나가는데...
버스에서 해맑게 쪽쪽 먹었다가 '묵은 덩들아! 모여! 바로 지금이야! '
배가 부글부글 *에서 씐나는 덩들의 파티가 이루어지는지...
저진짜 죽을뻔했어요...출근길에...
젤리퐁의 위력을 무시한 나 자신을 되돌아보는 반성의 시간이였음...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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